정말 대실망한 여행사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한국여행사 이용해서 좀 편하게 마닐라 여행을 해야겠다 싶어서 이용후기도 좋고 해서 선택했는데.. 정말 대실망.. 이럴수도 있는가 합니다.
저는 베니스 호텔과 트래킹 말타면서 하는 투어와 팍상한 폭포를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처음 호텔에 도착했을때 부터 약간 불안불안 했어요,
마닐라 공항에 도착했을때 문자도 넣고 베니스가 큰편이라 찾기 힘들어 겨우 찾아서 로비에 갔지만. 약속(로비에서 기다리기로 함 도착함) 달리 아무도 없었어요,,
로비에 있는 사람들과 문자를 넣었지만. 한 20-30분 오심..
호텔은 3박 예약했으나. 2박 떄 싱크대쪽에서 물,오물 같은 게 세어 놔옴, 냄새가 심했습니다.
고칠려면 대공사이기에 어쩔수 없이 호텔을 파사이로 예약다시 하고 이동했습니다.
호텔측에서 여행사와 달리 친절해서 대처 잘 해주었습니다.
이동시 우버택시 이용료와 도착시 잘 도착했냐.정말 죄송하다등등 정말 호텔다운 대처에 크게 기분은 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혀 너무 걱정해주셨어 감사했어요,
하지만 비나 투어의 대처에는  너무나 실망하고 두번다시 이용하고 싶지않습니다.

28일 아침 트래킹과 팍상한 폭포 이용시 저와 아이 둘이 이용했습니다.
리*가이드님 입니다.
첨엔 친절한듯했습니다.
하지만 운전 정말정말 무섭게 달리더군요,
아이한텐 계속 자라고 저도 겁이 나서 눈 계속 감고 있습니다.
팍상한 폭포때는 배모는 사람들 계속 힘들다 팁 많이 달라 이런 소릴 들으니 전혀 즐겁지 않았습니다.
힘든건 알지만 노골적으로 계속말하니..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가는 줄도 전혀 몰랐죠,,
알았음 가이드께서 100p만 챙기라 했을때 좀더 챙겼을 겁니다.
팍상한 폭포 도착하자말자 그냥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몸도 불편하고 맘도 불편했어요,
그래서 일찍 가이드 기다리는 곳에 도착했죠,,
바로 출발 하는데 호텔까지는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정말 미친듯이 추월과 휘청거리면서 운전 하더군요,,
전 조수석 뒷자리에 앉았고 아인 저의 뒷자리에 누워있었어요..
한시간 반 정도쯤 차가 좀 많이 휘청휘청해서 앞을 주시하는데..
갑자기 물소리가 쏴하고 납니다..
운전중에...
너무나 놀랬습니다. 어떻게 운전도중에 물소리가 날수 있는지.. 이거 모지? 하고 보니 .. 차가 잠시 또 휘청,...
운전중에 가이드가 용변을 보다니...
넘 어이없고 황당,당황,,,
정말 사람들에게 다 물었습니다.
운전중에 쏴 하고 물흐르는 소리가 날수 있는지.. 이게 가능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눈감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호텔도착후 아무말 않고 그냥 100p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여행사에 연락드렸더니..첨엔 죄송하다면 대신 공항 픽업서비스 해준다는 말을 하시길래.. 마지막 날이고 기분 계속나빠봤자 내 손해다 싶어 알겠습니다..했는데..

아침에 호텔 물이 세서 다른 곳으로 이동중 택시안에서 다시 박** 전화와서는 나의 추측일뿐인데 확실치도 않은데.. 픽업서비스 해준다식의 말투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저가 조수석 뒤에 앉아서 보고 듣고 했는데.. 오히려 추측하지말라는 말뿐,,,
물흐는 소리는 어떻게 설명할건지.. 운행중인 차안에서 운전기사가.. 이게 말이 됩니까??
픽업서비는 필요없다고 했습니다..저가 무슨 픽업서비스 해볼려고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아이와 차타고 있는데..하겠습니까??

필리핀에 무슨 일을 당할려고,,
파사이에서 공항까지 넉넉히 200p면 공항갈수 있어요,,

좀더 친절하고 믿음있는 여행사였음 좋겠습니다.
정말 맘상하고 돈쓰고 .. 힘든 마닐라였습니다.



비**어 / 2017-09-04
안녕하세요. 비나투어입니다.

여행 중 불편을 느끼시게 한 부분에 대해 사죄드립니다. 특히 거친 차량 운행 등으로 고객님의 여행을 언짢게 해드린 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호텔 문제나 투어지에서의 팁 요구 등 다른 지적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차량 운전 중 기사가 소변을 보았다는 고객님의 지적과 관련하여서는 현재 상황에 대한 안내 및 답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 운전기사가 차량 내에서 소변을 보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저희 차량의 경우, 회사에 등록된 차량이기는 하지만 각 운전기사가 전담하여 사용하는지라 마치 자신의 차량처럼 차량을 아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운전기사 개인적으로 차량 내 오디오를 설치하고, 차량 액세서리를 구매할 만큼 기사들이 차량을 아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직원회의에서도 그 누구에게도 억울한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고객님의 말씀에 대해 면밀히 사실 여부를 따져보자는 의견이 나왔던 것입니다. 고객님의 말씀이 정말 사실이라면 고객님에게 불편하게 했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 문제로 해당 직원에 대해 징계 조치 혹은 해고 조치까지 할 만한 사안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고객님이 저희 비나투어를 이용해주신 날로부터 이틀 후 바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사건을 세심하게 조사해본 결과 '혐의없음'으로 결론을 내렸으며, 저희 운전기사에 대해 해고와 같은 징계 조치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고객님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일을 만들지 말자'는 부분에 있어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주의 조치를 한 상태입니다.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고객님의 오해가 있지 않았을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에 있어 저희가 그렇게 판단하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비**어 / 2017-09-04
1. 차량 자체에 대한 부분
당일 이용하신 저희 차량은 오토매틱 차량이 아니라서 운전을 하는 도중 운전대에서 손을 놓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에 의하면 성인 남성의 평균 소변량이 보통 250~300cc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소변을 보는 시간이 필요한데, 해당 차량을 운전하면서 그 정도의 시간 동안 운전대를 놓는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사실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2. 냄새에 대한 부분
고객님이 저희 운전기사의 소변 관련하여 지적해주셨을 때 냄새에 대한 부분이 전혀 없으셨던 터라 관련하여 비뇨기과 전문가에게 문의했었습니다. 과연 차 안이라는 좁은 장소에서 성인 남성이 소변을 보았다면 냄새가 나지 않을 수가 있었을까의 부분이었는데, 아주 희귀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저희로서는 저희 운전기사가 소변의 냄새가 없는 아주 희귀한 경우의 남성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고객님께서 소리 외 다른 증거물(예컨대 소변이 담긴 생수병)은 전혀 보지 못했다고 하시는 상황에서 냄새조차 없었다니, 저희는 "차 안에서 절대 그런 일은 없었다."는 운전기사의 절망 어린 항변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3. 필리핀 문화에 대한 부분
저희 운전기사들의 경우 투어지까지 이동 중 이용 가능한 공중화장실 위치를 그 누구보다 잘 파악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오래 살아보신 분은 모두 아시는 사실이지만, 필리핀에서는 길에서 노상 방뇨를 하기가 정말 쉽습니다. 굳이 이곳 필리핀의 노상 방뇨 문화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만약 운전기사가 정말 소변이 급했다면 차 안이 아니라도 해결할 방법이 충분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참고로 고객님이 차량을 이용하시는 시간과 비교해보기 위해 전문가에게 남성이 소변을 참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까지 문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의 설명에 의하면 성인 남성의 경우 방광의 출구를 죄고 있는 괄약근 구조의 근육이 2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도의 길이가 16~18cm 정도로 길기도 하고, 전립선이라는 부분도 존재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남성이 소변을 참는 시간이 4~6시간 이상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객님이 이 문제와 관련하여 계속 언급하시는 경우 저희 회사에 대해 명예훼손의 행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며, 대법원의 2003도3972 판례에 의거 "사이버 모욕죄"가 성립할 수도 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더불어 관련하여 자체 조사한 부분의 자료가 현재 준비된 상태임을 말씀드립니다. 불편한 말씀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 2017-09-06
그럼운전중에 운전석에서 쏴하고 난물소리에대해선 설명이없죠?
이건어떻게설명하실건가요?
운전중에 물소리가어떻게 그렇게 날수있는거죠?
저가당한건 이건 모욕족보다 더큰거같네요
비**어 / 2017-09-08
고객님, 소리에 대한 부분은 소리 데시벨을 제가 듣지 못해 감히 어떻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오히려 제가 묻고 싶기도 합니다.
고객님께서는 어떻게 다른 증거 없이 단순히 물소리만으로 어떻게 소변이라고 단정을 지어 말씀하실 수 있으실까요?
저희 운전기사가 억울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이라서, 사실 저희 직원들도 고객님 항의 부분이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물소리가 났고, 고객님 귀에 쏴하고 소변 소리처럼 들렸다,는 이야기 외에 다른 증거가 없으식다면 아무쪼록 고객님께서 그런 말씀은 그만두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비**어 / 2017-09-08
제 개인 의견이지만, 고객님 이용하신 차가 정말 운전하면서 소변보는 것까지 가능할만큼 좋은 차라면 좋겠습니다. 별도의 옵션이없는 스틱 차량이라서 "차가 휘청휘청할 정도로" 움직이는 동안 그렇게 손을 놓았다가는 바로 사고가 납니다. 만약 고객님께서 저희 운전기사가 억울해서 죽고 싶어하는 얼굴을 보셨더라면 그런 말씀은 못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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